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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게들에서 직원들한테 외국 이름 쓰자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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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게들에서 직원들한테 외국 이름 쓰자고 하잖아_1.webp


예전에 일하던 식당에서 비슷한 얘기 나와서


"오 저는 야율아보기나 완안아골타."


사장님이 "그게 뭔데"


"거란이랑 여진이요."


이러니까 다른 역덕 알바생도


"오 저는 칭기즈칸."



없던일로 하자시더라.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657089?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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