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가는데 남친이 저가항공 타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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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 아껴서 맛있는거 먹자 vs 신혼여행인데 좋은 비행기 타자
국적기는 잘 못된 표현입니다.
저가항공은 LCC 이고 대한항공은 FSC입니다.
즉 국적과 관계있는게 아니라 서비스의 차이입니다.
인포테인먼트 화면도 LCC에는 없습니다.
식사와 음료 그리고 기타 담요나 베게 이런거 무료로 주느냐의 차이입니다.
또한 좌석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FSC가 좀 더 넓기는 합니다만
예전 747 이코노미는 정말 최악이었음
가운데 4열에 배치에 앉으면 어휴 ㅠㅠ
그런데 저 에어프레미아는 좀 애매한게
식사는 구매하여야 하지만 다른 LCC보다 퀄러티가 좋은 편인거 같고
좌석도 대한한공이나 아시아나보다 간격이 조금 넓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담요도 기본 제공되고 인포테인먼트 화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뭐 예전같으면 해외여행이 인생행사지만
요즘에는 거의 연례행사가 되어버렸으니
그냥 타고 가는 것이 맞는거 같기도 하나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저렇게 징징대면
그냥 대한항공 타고 가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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