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잠수함 사업은 지극히 캐나다 입장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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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건조한 해리 드울프급 북극 근해 초계함.
함수에 설치된 빈약한 무장이나 함미에 대형 헬리패드를 보면 알겠지만
본격적인 함대함 전투를 수행하는 복잡한 전투함이 아닌 캐나다 영해와 가까운 해역 주변에서 활동하는
적대국 함선들을 감시하는데 중점을 둔 함선으로 건조 난이도가 높은 함정이 아님.
최근 그나마 제대로 된 대형 전투 함정인 영국 Type 26 호위함의 설계를 이어 받은 River급 구축함을 건조중.
물론 제대로 된 수상 전투함을 건조한지 30년이 지난 뒤에 다시 도전하는거라 캐나다 회계감사원 등에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형 전투함 프로젝트 비용이 애초 추정치에서 벗어남.
그런데 수상함보다도 더 기술 집약적인 잠수함을 도입하고 이를 운용하려 하는데 있어서
캐나다가 내건 조건인 '전시에 지속적인 정비,군수지원' 조건은 이지스함,잠수함,강습 상륙함,고성능 호위함까지
자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함급을 찍어내고 정비까지 가능한 한국 입장에서는 피부로 느끼기에 쉽지 않을지 몰라도
'노후된 조선소'와 '군함 건조 노하우를 상실'해서 여기저기서 삐걱거리는 캐나다 입장에서는
'나토 회원국의 군수지원'과 더불어서 포기 못하는 부분임.
3줄요약
1.캐나다가 수상 전투함을 건조한지 30년이 지남, 핼리팩스 조선소는 인력·시설·설계 측면에서 부족함이 많음.
2.수상함은 만져보기라도 했지 잠수함은 쌩 처음임. 한,독 양측 기술,사업 내용은 만족스러움.
3.그런데 정비나 무장 시스템이 가장 필요한 전시에 제약 없이 캐나다 잠수함을 지원하는 국가가 필요함.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923049?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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