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인증 계란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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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인증을 받으려면
1. 아예 방목해서 키우거나
2.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풀어서 키우면 인증이 가능하다
철창안에 가둬놓고 꼼짝 못하게 만들어서 키우는 닭은 당연히 이런 인증을 못 받음
그러면 왜 갑자기 논란이 생겼는가... 하면 2번 항목의 해석 때문이다
그냥 키우면 1㎡당 9마리 이하여야 가능한 수치가
다단 구조물, 즉 닭 아파트를 만들면 2배정도 불릴 수 있음.
감이 안 온다고? 1평에 대략 56마리까지 이론상 가능한 수치야 이거 ㅋㅋㅋㅋ
물론 위 화면처럼 평생 꼼짝도 못하게 케이지에 갇혀 사는 닭에 비하면
어쨌든 돌아다닐 수 있는 이 환경이 낫기야 낫지만
실제로 소비자가 생각하는 자유 방사로 키우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업체가 소수인 것도 있지만 일단 납품하는 수량부터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게,
5000평 축사 만들어서 25만 마리 납품하는 곳도 동물복지 인증이라고...
이런곳 한두군데만 있어도 40여개에 달한다는 방사 인증업체 물량 떡바르는건 일도 아님.
물론 이 자료는 지난 24년의 뉴스라 정부부처가 문제 인식을 하고 대책을 마려하는 단계이긴 함.
하지만 실제로 이게 조율하고 법안 만들고, 통과되고 적용하기 까지는 한 세월 걸릴 예정이다.
난 2년 전에 저 뉴스 본 이후로는 동물복지인증에 대해 그닥 믿음이 안 가더라고.
출처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828561?m=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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